cafe

날씨가 좋아 서종 문호리 리버마켙 왔어요. 사람들도 많고 여러가지 물건도 싸고 시원한 북한강도 보고 기분 전환에 좋네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공기가 더욱 좋더군요. 그리고 팔당댐 에서 방류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 이었습니다...소형 나이아가라 같은^^ 날씨가 더웁긴 해도 서종 일대의 숲길을 갈땐 서늘할 정도로 서울 근교 에서 다녀오기엔 최적의 코스 인것 같습니다. 저희 두바퀴마을 에서도...

안녕하세요? 서종사람들입니다. 내일 날씨와 관련하여, 운영진들이 지난주부터 회의와 날씨변화를 예의주시하였습니다. 강수확률이 있고, 오케스트라 40명의 악기보호하는 문제도 있기에 부득히 우천관계로 장소를 야외무대에서 서종중학교내 실내강당으로...

가을 날씨이지만 약간의 연무현상으로 시야가 좀 흐리지만~~~~ 검단산 자락도 곱게 물든 풍경을 음미하면서~~~~ 팔당댐에 도착 후 잠시 멋진 주변의 가을풍경을 조망해 보고~~~~ 봉쥬르카페는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차도 한잔 마시며 주변의 가을경치에...

가스가 ~~~ 날씨가 갑자기 풀리면서 시야가 흐려져 우측의 운길산, 예봉산... 멀리는 검단산 까지... 북한강은 두물머리로... 산은 쪼그만 한 게 어찌나 가파르던지 옷을 다 벗어던지고. *봄에 오면 좋겠어~~~ 일 년 중 가장 볼품없는 계절이 지금...

또 날씨가 고르지 못한 데다가 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한 탓에 여러 가지 증세가 전에 비해 더 심해졌습니다.죽 따위는 진보할 때마다 토하고 숨이 끊어질 듯하여 거의 인사불성이 되었습니다.신은 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타는 듯하여 가만히 있을 수...

무더운 날씨는 여름 산행의 최대의 적이다. 햇살을 가려주고 그늘을 만들어 주는 무성한 나뭇잎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A코스 25회 동기들은 한참을 앞서 올라가 버려 보이지도 않는다. 인자와 들이 천천히 올라가다가 36회 마미경이 길을 잘못 알려주어...

무덥기만 한 날씨지만 어디론가 떠나보자구 무작정집을 나섰읍니다 덥다 더워요 발길에 닿은곳은 서종 내추럴가든 529입니다 양평군 서종면 내수임길108~8. 10시부터 오후8시까지만 운영을한다 합니다 입장료도 있어요 입장료가 9.000원입니다 경로라고...

개량종이라네요. 까마중 꽃, 방울토마토 꽃과 흡사하네요. 불루베리가 익어가네요. 산딸기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세미원 날씨가 하두 더워서 세미원에 들어갈 엄두가 않나네요. 비가 온 후라서 새로 꽃봉우리가 많이 올라옵나다. 두물머리의 느티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