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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다행히 돌려받고ㅠㅠ 그거 주거지원센터에 기부한대 ㅠㅠㅠㅠㅠ너무훌륭

출처 : 여성시대 (강밷호) https://youtu.be/eS88FENq0Gg 나한테 개빡쳐서 나 쳐다보지도 않고 안방으로 바로 들어가는 엄마.... 엄마 이제 왔어~? 했는데 대꾸도 안해주고 싸늘하게 쳐다보는 엄마.... 다시 한 번 싸늘한 엄마... 내가 옆에서 재롱...

울 엄마가 나한테 저렇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유년시절이 너무 슬퍼서 눈물나

되었어요 ㅎ 다음날은 미디어아트 보러 르스페이스에도 다녀왔는데 친구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 목요일부터는 엄마가 일해야해서 서준이는 아빠와 단둘이 기차를 타고 마산, 부산에 다녀왔어요 🚅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서 계곡 물놀이도 하고 서준이가...

하였어요. 친구들과 함께 생일노래도 부르고 준비한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였어요!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는데 우리 서준이의 소원은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가 엄청 오래 살면 좋겠어요 “라고 하였어요. 친구들 모두 눈을 감고 기도해 주고 박수를...

서준이가 금욜 오자마자 엄마 숙제있어 이거해야해 하면서 보여준건 허브 관찰이야기 였어요 주말일정이 빡빡해 급하게 농윈에 다녀왔답니다ㅋ 우리 준이는 모둠이 비타민톡톡 애플민트라며 애플민트에 애착이 있었어요 가을이라 그런지 민트 종류는 잎을...

20개월 무렵의 서준이는, 부모의 이혼으로 더 이상 엄마를 부를 수 없게 됐어. 그리고 3년 후, 다시 '엄마'라고 부를 수 있게 된 서준이는 몇 달동안 학대만 당하다가 세상을 떠났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인 '엄마'가, 서준이에게는 어떤 존재였을까...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kDA_YQynsXU

현실고증 컨텐츠 “신도시 아재들”의 캐릭터 서준엄마 ㅋㅋㅋ 서준엄마가, 화장하면서 고민상담해주는데... 이야~ 완전 무릎팍 도사에요~~ ㅎㅎ 심심할때 들어보세요 ㅎㅎㅎ https://youtu.be/MhnO0eXFVZ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