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소식이 있어 오토바이는 못타고 대신 파주로 이사간 딸 보러 다녀 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앞서네요 그저 아무일 읍시 잘 지내기늘 바라는 부모 마음인거 같습니다

강추!! 서쪽하늘 카페 파주 내포리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커피와 올리브치아바타 & 수제소세지빵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깜빡하고 다 먹어버림 ㅎㅎ

비 예보가 있어 파주로 갑니다 딸과 함께 증심을 묵으러~ 떨어져 살아도 은제나 마음은 딸곁에 있는거 같습니다. . 걱정 되기도 하고요!

묵을만 합니다 이거시 먼 장독대 라든디 머릿속이 복잡해서 긍가 또 까묵어 붓네요 증심을 마치고 딸 집에 가는길에있는 까페 입니다 내부사진도 찍어얀디 자연풍이 좋다고 벳까태서 마시는 바람에 못찍어 붓지만 벳깟태는 이렇게 인증 사진을 냉길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