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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부터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修學하여 고향과 일가가 멀어졋습니다. 늦게 인사드리게 됨을 용서바라며, 앞으로 연락 주시면 자주 찾아 뵙기로 약속드리며 達城徐哥라는姓氏에 자긍심을 갖고 살고있다"고 말씀 하였습니다.

서천호 치안감 부산경찰청장으로 부임(2010.09.07) 고향은 남해 창선 보천마을 서창선초, 창선중, 진주고(50회,3학년9반), 경찰대1기 졸업

읍내 서천호의 습지를 개발, 정화하여 만든 인공지형이라네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봅니다. 염소가 코딱지만하네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한반도섬~ 항공촬영한 사진만큼 실감나지는 않습니다. 저긴 제주도~ 전망대를 내려와 읍내를 조금 헤맨 끝에 섬에...

지검장과 서천호 2차장 등 고위 간부들을 중심으로 ‘현안 TF’를 꾸리는 등 사건의 조직적 은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대책 보고서에는 “이번 사건의 대처에 (박근혜) 정권의 명운이 걸렸다”며 “외부에 진상이 드러나게 되면 (국정)원 역시 존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