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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서천군내버스는 전부 장항터미널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무정차 통과한다. 한 구석에 조용히 웅크리고 있는 개찰구. 휠체어 하나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조그만 문 사이로만 들어갈 수 있다. 그 옆으로는 할머니 분께서 집처럼 꾸며놓으셔서 살고...

출처 : 여성시대 (봉인 닉네임) 깨죽 + 계란 프라이 2개 + 커피 = 2,500원 K-맥모닝 - 서천 장항 닐다방 제련소 흥하던 시절에 새벽 출근하는 사람들 위해서 저 동네 다방들 여러 군데에서 저렇게 아침 파셨대 문제시 4시반에 맥모닝 주문

★ 다방구인구직/유흥구인구직/커뮤니티 전문 카페 '다방닷컴'★ ---------------- 삭제금지 ----------------- 배달 구합니다. 나이제한×× 재료비×× 입금1만원 운전 못 해도 됩니다 주방. 나이제한×× 시간.급여 합의 후 결정. 24시 전화 통화 가능...

마음 장항부두 부두가에 파랑새야 울긴 왜 울어 선창가에 홀로 우는 여자의 마음 너는 아느냐 님아님아 무정한 님아 태풍보다 야속한 님아 빗물인지 눈물인지 남 모르게 애태우는 충청도라 서천아가씨 마음 설빙으로 인하여 원거리 주행이 쉽지 않겠다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