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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gildam/22384 서촌에 위치한 북카페 겸 인문학 서점 <길담서원>이 문을 닫게 되었네요. 12년 넘게 길담을 지키셨던 서원지기소년 박성준 선생님께서 팔순에 접어들어 은퇴를 하시게 되었어요. 운영은 2020년 2월까지 그래서 책들을...

책읽고 생각을 나누기 좋은 북카페 서울 종로구 서촌에 있습니다. 1층에는 편하게 책을 읽기 좋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독서모임을 할 수 있도록 방을 나누어 놓았지요. 정말 멋진곳입니다.

계양지회 회원가을 문학기행- 11월 16일/윤동주 문학관 및 서촌,통인시장 일대 계양구 올해의 책 추천 - 아동 청소년 도서만 진행 송년회 일정 12월 21일 * 별도 결정 사항 -계양 평화복지연대 사무실 공간 할애 사용 2. 아라마루 북카페 책읽어주기...

다이닝. 북카페라는 이름답게 매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각종 와인 서적과 앤티크한 소품들이 뿜어내는 독특한 무드가 있는 곳. 700여종이 넘는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와인 마니아라면 한 번쯤 들려보면 좋다. 와인을 잘 모르더라도 고객의...

대오서점'입니다. 1951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이곳을 지키고 있으니 무려 70여년이 넘은 셈입니다. 현재는 북카페로 운영중인 이곳은 이제 서촌을 대표하는 상징과도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대오서점에서 조금만 오르다보면 중화요리집 '영화루'가...

몰려 있어 서점은 싼값에 헌책을 사거나 책을 팔려는 학생들로 붐볐다. 빛바랜 책들이 꽂혀 있는 63년 전통의 대오서점 서촌의 명소가 됐지만 막상 책을 사는 사람은 없었다. 고민 끝에 다섯째 딸 조정원씨가 가게를 이어받아 북카페로 고쳤다. 대오서점은...

가면 서촌이 나온다. 삼청동 북촌마을 만큼 볼거리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기자기한 맛집들이 즐비해 있는데 그 중에 [누하 노 모리- 누하의 숲]이라는 일본 가정식을 파는 곳이다. 아주 아주 친절한 한국인 남편과 일본인 아내가 운영하고 있다. 일본...

북촌 서촌으로 불리우기 시작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인사동 갤러리들이 삼청동과 사간동 등으로 옮겨오기 시작하면서 부터가 아닐지 ... 그리고 북카페가 생기고 삼청동 길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펜시한 상점들이...

식수, 간식, 기타 등산용품 - 따로 점심 식사 하지않습니다....미리 드시고 나오시길 권장 산행코스 : 서대문독립공원~북카페언덕~너와집쉼터~ 메터세콰이어숲~잣나무숲~무악정~안산정상~독립문~서촌 산행 거리 : 6Km (초초급 3시간 휴식 포함) 기타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