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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STAND BY YOU ] 은혜받은 단콘 후기(부제: 난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정하게 미용실가서 머리도 단정 하게 자르고요 가는길 날씨도 겁나 좋고 도로도 안막힙니다. 뭔가 오늘 좋다~!!! 느낌왔어...없어요 (사실 허락해줬어도 없었을거여요. 똥손~!ㅋ) 무대 서있는 경서님은 늘 뭐랄까.. 음~ 경이로워요. 가까이 볼땐~내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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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亞서 억지력 상실 직전”… 한반도 안보위기 경고 [사설]잇단 미국발 전쟁위기론… 의연한 자세로 긴장 관리해야 "3월 금리 인하 가능성 낮다"…파월발 얼음물에 시장 냉각美 기준금리 4회째 동결…연 5.25~5.5% 유지 바이든,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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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아홉째 이야기, 우리 동네 황사장(3)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에 서 있는데 누군가 수진리 고개에서 굶주린 엄마가 아기를 삶아 먹었다는 말을 했다. 다들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출장소 쪽에서 불이 확 타올랐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갔다. 황사장도 따라갔다. 그 뒤로는 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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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은혜의 결혼예식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는 미용실에서 펌을 하고 저는 이발을 했습니다. 아내가 펌을 하는 모습을 곁에서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농촌 개척목회 15년차! 하나님 주신 사명 따라 함안 산촌에 들어와 73평 교회를 건축하고 1억이 넘는 빚을 지고, 빚을 갚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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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월 25일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충주 사고에 봉안함 1447년 안견, 몽유도원도 완성 ㅡ1447년(세종29년) 4월20일, 세종의 셋째아들 안평대군이 박팽년과 함께 도원(桃源)을 거닐었다는 간밤의 꿈을 안견(安堅)에게 전한다. 안견은 당대 최고의 화가였고, 안평대군은 그의 자질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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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그리고 여담 201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충주로 회원분들이 몰리겠네요. 대구엔 먹거리가 별로 없어서 이사를 생각해봅니다. 서울과도 가깝고ㅎ 늘 2위가 되어주세요^^♡ 고고씽 님 3/4/4 천둥개님과 알콩달콩 사랑을 싹틔우시는듯ㅎ 요즘 휘트니스센터가 다 불황인가봐여 제 친구는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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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 참석 후기 201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충주 살아서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온다고 했는데 이것저것 고민하다 보니 1시간이 넘게 지났네요 차앞에 보금자리 설치...역장님이 안내를 하고 계시고 자리 알려주신 스텝분은 안계서서 감사인사도 못드리고 저녁 도시락을 받고 지렁이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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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점검]30대초반 맞벌이부부의 2005년 가계부 전체와, 현재자산현황(점검해주세요~)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해서요) 미용실 3,500 5,000 22,000 33,500 5,000 13,800 용돈드림 0 480,000 200,000 207,000 610,000 299,400 술 80,000 111,700 0 52,500 218,100 92,460 선물 0 0 46,000 25,000 72,500 28,700 그냥준돈 0 0 5,000 0 0 1,000 서식발급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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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축복 첫 면회 웃으면서 다녀왔어요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자 충주사는 작은남동생 가족이 갑자기 올라 왔내요 .... 이유인즉 25일 중국을 간다며 저희집에서 잠자고 아침에 일찍 인천공항에좀 태워다 달래요 우리도 아침일찍 준비해서 늦지않게 아들보러 면회가야 되는데 하필이면 .... 참 ~ 난감 ~~ 동생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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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월요일 나와 달님- 201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시는 충주의 나무키움님부터 희망님 원주에 옙분님과 친구밤비는 참석못하고 그 남편 벼리아빠까지 다섯에 최근 춘천으로...작년에 아내인 아드리아나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혼자 미용실을 운영 하시다가 최근 갑자기 결정이 되어 이곳 후평동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