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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출석<서툰 사람들 > 151명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로 놀림을 당해 상처를 입기도 하고 스스로 갠히못났다고 생각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서투루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세상이치가 어찌 내맘 먹은데로 가리요 잘풀리나 싶다가 꼬이기도 하는게 인생인걸..... 해서 자기자신에 대해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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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툰 사람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디며 꽃이 핀다 ...。 세상의 그 어떤 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 ...。 지금 흔들리는 것 다 괜찮다 ...。 -박광수 "참 서툰 사람들" 중에서- ╰┈˚❀┈┈┈┈┈ᶫᵒᵛᵉ ᵧₒᵤ ┈┈┈┈┈✎┈┈┈╯ 님께서 머물렀던 자리는 꽃방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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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툰 사람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서툰 사람들...。 어떤 사람은 사랑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대화에 서투르다...。 어떤 사람은 화해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이별에 서투르다...。 어떤 사람은 일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젓가락질이 서툴다...。 그들은 서툴다는 이유로 놀림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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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목요일, 전남방 출석부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서투르다고 위축될 필요가 없다. 다만 서투르다는 사실을 느끼거나 인정한다면 나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자. 서툰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너무 인색하다. 서툴다는 것은 죄가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서툰 것을 인정하는 순간 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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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참 서툰 사람들' 中에서 -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극히 간소한 삶의 정답 생의 끝까지 가지고 가면 결국 제 스스로 힘들고야 마는 지극히 간소한 삶의 정답 - 박광수 '참 서툰 사람들' 中에서 - ❤️ཽ҉•═┅┄ ⓗⓐⓥⓔ ⓐ ⓝⓘⓒⓔ ⓓⓐⓨ ┄┅═❤️ཽ҉ ༊ℒℴνℰ࿐° 평범한 일상속에도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