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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또 4년을 허비했다…퍼즐 자체가 어긋난 프런트 야구, 감독만 언제나 희생양 2023.08.30
결론을 지을지가 관건이다. 그들이 내린 첫 번째 결론은 감독 경질이었다. 이후의 행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일단 롯데는 이종운...감독만 언제나 희생양 롯데 성민규 단장과 래리 서튼 전 감독 /OSEN DB OSEN DB [OSEN=조형래 기자] 결국 또 이렇게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