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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그녀석, 섹시한 그녀, 어두운 그 놈만의 동거생활〃-14,15-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가방에 쪽지만 덜렁 던져놨다. '우리 하얀이 잘 봐라. 분유 타는 법 같은건 뒤에 설명보고 모르겠으면 그냥 설하의 모유를 먹여.' 란 별 필요없는 말이 담긴 쪽지를. 그 쪽지를 거듭 읽으며 설하는 품에 안긴 하얀이의 등을 토닥였다. "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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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전달법 §◀ Vol. one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가방속에서 잘도 지갑을 가지고 토꼈다 =_= 흑흑흑 -0ㅜ 남자한테 차인것도 모자라 동상한테 지갑까지 뺏기다니 -0ㅜ 정말 난 남자복이 하나도 엄나바 ㅜ0ㅜ 그렇게 울며 집으로 항해따 ㅜ0ㅜ 엉엉엉 ㅜ0ㅜ ※안녕하세요~ 왕쇼킹펄펙러브람미다♥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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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제 '22.09.07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창정♥서하얀 아들, 캐나다 유학 떠났다…"SNS 안 할 듯, 다들 안녕" 3) 김희선도 피할 수 없는 자식 자랑…중1 딸 폰트 같은 필기 실력 "OMG" 6. 아이돌&인플루언서 1) 집중시키는 봉긋한 임여은 치어리더 동물옷 2) 블랙핑크 지수 3) 제니,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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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3월21일^.^요환동스타리그있었던날!!ㅋㅋ(또!!수정ㅋㅋ) 200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서하얀치마입고스타킹신고~친구가머리고데기해줘서ㅋㅋ 머리돌돌말고ㅋㅋ부평으로갔어요~3~ 부평에서전철타고구로역까진왔는데...ㅡㅡ 시흥가는전철을못찾겠는거에요!!ㅋㅋ 결국ㅋㅋ친구가물어물어ㅋㅋ시흥까지왔죠~ 시흥에서7번버스를탔는데~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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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 은밀한 동거. 021~030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가방을 들고있는 사투리양반이 보였다. 그저 힘 없이 걸어갔다. “언능 안올끼가?!” “갈꺼야.” 발걸음을 조금 보통적으로 걸었다. 하나 둘 셋 하면서 걸었던 나는 어느세 사투리 양반의 앞에 서있었다. 내 정신좀봐.... 정신없이 숫자만 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