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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m를 무더운 날씨속에 5시간 걷는동안 그늘 이라곤 다리 아래 2곳 뿐이엇고 그대로 태양이 내려 쫗이는 햇빛과 동행을 하엿으니 최악소리가 안 나올수가 업네요 고전좀 하였읍니다 ☆. 관련 사진 ▼ 서해랑길81코스__20240610_0932[1].gpx 231.77KB

이번코스는 그늘하나없어 여름에 걷기에는 죽음길~~ 사람을 죽였다 막판에 조금이라도 그늘이 있어 살려줌 물다섯병중 3병을 방조제길 걸으며 다마신듯 겨우 나누워 끝까지 다먹고나니 현기증이~~ 회장님, 사모님이 준비해주신 수박,콩국 맛나게 잘...

서해랑길 81코스의 국화도 사진기 입니다. 섬바람에 미친것 같습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듯 이렇게 힘듬은...

노적봉선착장-노적봉&용천굴 20240327 1.석문방조제 마섬항과 마섬포구, 장고항의 아름다운 풍경들 두루누비에서는 서해랑길 81코스를, 간척지를 개발하여 농경지를 늘려 식량 증산을 이루고자 추진된 개발사업의 현장을 마주할 수 있는 코스라 소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