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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난다. 다양한 마을 길을 지나고, 선재대교 아래를 돌아나간다. 해발 100m가 안 되는 ‘큰산’을 넘어서 해변 숲길을 빠져나가면 종점이다. 안산대부동 자선비 버스 시간이 맞지않아 대부동초등학교에서 서해랑길 90코스 시작함 http://rblr.co/osmbu

서해랑길 89코스(18.6Km, 6H) / 90코스(16Km, 5H) / 91코스(15Km, 5H) 24년 10월 23일 당일 코스로 하루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89코스 후반부 약 10Km, 총 41KM) 서해 어민들의 삶과 갯벌 체험이 가능한 관광지와 농어촌 마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아침에 늦게도착하여 걷고 내려오기 바빠 무박으로 시작~~ 새벽일찍시작하여 마음의 부담은 한결 가볍다. 컴컴한 새벽길(랜턴필수) 비바람 여명 코스마다 특색있는 풍광들 모두들완주의 기쁨 한아름 안고왔습니다. 모두들 장거리 수고들 많으셨어요.

들어가는 농어촌 차량 앞에 보이는 뒤에 보이는 습지까지 90코스 테크 옆에서 잠시 쉬며 사진을 찍는데 울산에 사는 김0규씨를...코스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출발했고 집이 있는 울산까지 서해랑길1,780km 남해랑길 1,470km를 내쳐 걸어갈 요량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