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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까지 서해랑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외 변산 즉 바깥 변산 자락에 펼쳐진 변산마실길은 왕포에서 솔섬으로, 격포의 채석강, 적벽강, 변산해수욕장, 새만금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둘레 길 중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바람으로...

탄도방조제가 길게 이어지고 있다. 오른쪽의 고렴산에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전곡정류장이 있다. 서신면 장외리 고렴산은...제부리에 있는 제부도(濟扶島)는 ‘육지에서 멀리 보이는 섬’이란 뜻을 가진 저비섬, 접비섬으로 불렸다. 제부도라는 이름...

서해랑 길에서 만나는 고창 수동리 팽나무, 줄포만을 건너다 보며 걷다가 보니 수동리에 이른다. 수강산의 동쪽에 있기 때문에 이름 지어진 수동 마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동리 팽나무가 있다. 어느 날 피타고라스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살핀다는 뜻이다. 이런 지형조건 때문에 백제시대엔 이곳에 산성을 쌓았고 조선시대엔 봉화를 피우는 봉수대가 자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도 첨찰산 - 야생의 상록수림 (길숲섬, 이다일, 경향신문) 진도대교도 보입니다 ↓ 줌으로 댕겨봅니다 ↓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