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19일 화요일 은빛 억새와 서해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충남보령 오서산 산행안내 특식제공 (굴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산이자 충남 서해안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 구실을 하여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려 왔다.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의 주 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루어져 억새산행지의 명소이기도 하다...
-
6월8일(토)가야산(블100대)서해바다가 펼쳐지는 가야산 예약좌석 안내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비 : 40,000원 입금계좌번호:농협(***-****-****-**)유병관:장구님(4050힐링산악회 :회장님) <6월8일(토)가야산(블100)서해바다가 펼쳐지는가야산 > (대형 리무진 좌석표) 운전석 (장만용:*** **** ****) 참석님(존칭생략) 보조석: 1 애플부회장 (선진...
-
부안 모항 갯벌 해수욕장 캠핑장 갯벌체험장 모항 서해바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 모항, 자연이 선사하는 특별한 휴식 모항은 푸른 서해바다와 넓게 펼쳐진 갯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입니다. 특히, 모항은 해수욕, 캠핑, 갯벌체험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
영광 설도항 회센터 젓갈타운 서해랑길 서해 바다 가볼만한곳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를 만나다! .namdonews.com 영광 설도항 전경 영광 설도항은 싱싱한 해산물과 젓갈을 맛볼 수 있는 곳이자, 아름다운 서해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특히 젓갈타운은 다양한 종류의 젓갈을 직접 보고...
-
부안 여행 서해 바다 추천 변산해수욕장 곰소염전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 여행, 푸른 서해 바다와 짭짤한 맛의 조화를 느껴보세요! 변산해수욕장과 곰소염전은 부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곳이죠. 탁 트인 서해 바다의 풍경과 천일염 생산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1. 변산...
-
서산 가볼만한곳 간월도 물때 간월암간월도 스카이워크 서해 바다 여행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산 가볼만한곳 간월도 물때 간월암 간월도 스카이워크 서해 바다 여행 https://in.naver.com/homi/topic/743956461237888 -링크를 눌러 상세보기하세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충남 가볼만한곳 서해바다 여행을 1박2일로...
-
2024년10월12일[토]홍성 솔바람테마파크구절초와 서해바다 남당리 대하구이와 노을!! 그림같은수목원!!주말여행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크뮬리등등 포토죤들이 많아 찾는이들로 붐빈다. 점심은 대체 간식으로 충분하게~ 준비해서 드시고. 이른 저녁으로 ~ 서해바다의 일몰을 보면서 남당리의 대하구이나 꽃게등 개별매식 합니다. 홍성 12경중 12경에 속하는 그림같은 수목원은 들어가는...
-
3월 31일(일)서해바다 무의도 해상탐방로~호룡곡산 정기산행.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월 정기산행으로 서해바다 무의도 해상탐방로~호룡곡산 정기산행을 진행합니다. 1.집결지 :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앞 오전 09 :00 2.집결시간 : 3월 31일 일요일 오전 09 : 00시 정시출발. (합정역 2번 출구앞 09 : 20분 참석신청시 표기) 3.코 스...
-
홍성 (완전급매; 가격바닥) (직장취업가능) 서해바다10분 즐거운시골생활 농가주택 384평 1억8000만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산온천, 수덕사, 용봉산 30분 이내 -결성 농협하나로마트 5분이내 ▣특징 -주인장께서 알뜰살뜰 꾸며온 -농가주택입니다 -서해바다 10분, 홍성IC 10분거리로 -입지도 좋고 -결성농협 하나로마트는 5분 이내라서 -생활 편리하고 -홍성의료원, 홍성KTX역은...
-
서해바다 헤엄쳐서 탈북한이유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위부 출신이고 원래는 해외나가서 탈북하는걸 계획했으나 (그럴라면 평양 입성해야하고) 평양 진출하는거자체가 쉽지않아서 걍 헤엄쳐서 왔다고 함 거리 자체는 그렇게 먼 편이 아니라 강이나 바다를 통해 헤엄쳐서 오는 탈북민들이 생각보다 많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