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잡은 우럭과 놀래미회로 술한잔. 숙박했던 펜션. 노랑배 둘레길을 걷고. 저녁산책. 산본친구가 잡은 우럭. 우럭회로 소주한잔. 다음날 아침 6시 30분에 봉화산의 정상을 올라갔다. 내려가는 길이 거칠었다. 봉화산에서 바라본 풍경. 외연열도의 15개의 섬...

충남 서천 서해바다 즐기기 오늘은 햇살이 좋네요 얼마전 바람이 차갑던 날 산책하며 담아온 서해 바다 모습입니다 그날도 햇살은 따스했지요 햇살에 반짝이며 눈부셨던 모습 공유해봅니다

춤추는 섬, 무의도의 호룡곡산은 높이 244m로 맑은 날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손에 닿을듯하며 남으로는 서산반도가 시야에 아물거리며 북으로는 교동섬 넘어 연백반도와 옹진반도가 수평선 너머로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능선을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360도 파노라마 뷰는 굴업도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맑은 날에는 서해의 푸른 바다와 주변 섬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약 1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