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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한군이 목숨 걸고 남한 해역에 침투해서 어업지도선 부근에서 잠복하고 기다리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실족한 공무원을 납북이라도 했다는거냐 그리고 데리고가서 바로 죽여버리고? 왜?? 무슨 이유로??? 이게 이유가 나올수 있어? 도대체 어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2491 (중략) 전문은 출처로

첩보삭제 혐의 박지원-서욱 기소… 文 조사없이 매듭 檢 “軍, 5600건 첩보 삭제 이례적” “공무원 자진월북 아닌 실족 유력”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첩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뻔뻔하기는..... 父傳子傳이구나. 도톨이 애비나 딸이나 뻔뻔스러움에 극치구나 sonamu 개버린 것은 물론이고 서해바다 공무원이 실족하여 김정은이 손에 총 맞은것도 외면한자 살고 싶어 자유를 찾아온 탈북 청년 둘을 눈가라고 강제 북송 사지로 보낸자...

21일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부근 해상 어업지도선(무궁화 10호)에서 근무 도중 실종돼 다음날 38㎞ 떨어진 북한 해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언론 보도를 보면 사건 발생 하루 만인 9월 23일 국방부가 언론에 실종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행하게 하고 이씨의 피격·소각 관련 첩보 등을 삭제하게 함으로써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논란‘서해 피살’ 첩보삭제 혐의 박지원-서욱 기소 檢 월북 아닌 ‘실족’ 결론 내린 이유 3가지…“비난 여론·남북...

기자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연루돼 구속 갈림길에 선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측이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서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서 전 실장 변호인은 30일 130쪽에 달하는 영장 청구서를 분석한 뒤 입장문을 내고 구속영장 청구의 부당성을 강조...

사회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당연히 한국의 극우/보수우파의 정당, 언론 그리고 지지자들은 피살당한 한국정부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모씨(47세)가 실수로 실족해서 바다에 빠진 이후, 북한영해로 흘러갔다가 무자비한 북한해군의 사격으로 사망...

바뀌어도 그 잔당들에 의해 주도된 이태원 압착死 158명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死 2명 ■2020년 9월 바다에 실족된 서해 공무원을 월북몰이로 북한에 의해 불질려 피살된 1명 ■중국은 형님 한국은 종 나라다며 코로나 수입으로 숨진 수많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