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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격포항 에서 2척의 정기여객선이 하절기 1일 6회, 동절기 1일 4회 왕복하며 피서철에는 1일 8회 왕복. 1993.10.10 서해훼리호 사건으로 한때 온 나라를 슬픔에 잠기게 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지역이나 지금은 젊은이들이 귀어,귀향하고 은퇴자들이...

참사였다. 당시 서해훼리호는 날씨가 좋지 않은데도 무리하게 출항을 한 후 운항이 어려워지자 회항하려고 선수를 돌리는 순간 높은 너울 파도에 배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전복돼 침몰사고가 났다. 서해훼리호 사건의 원인은 탑승객 초과이다. 서해훼리호는...

하다. 어떤가? 이명박국정원이 만든 부정선거로 수입된 닭여사의 미래를 보는 듯하지 않나? 세월호 침몰과 유사한 서해훼리호 떼죽음사건은 1993년 김영삼 대통령시절에 발생한 일이다. 서해 훼리호사건 이후에도 김영삼 대통령시절엔 육해공 입체적으로...

13일, 사건을 수사한 전주지검에서는 초과 승선과 과적, 운항부주의, 방수구(放水口) 부족 등이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발표하였다. 사후 처리 및 여파 편집 희생자들 중에는 위도면 주민들이 6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의 전산화를 담당하던 영관급 장교...

잘못인줄 알고 그걸 설마로 넘기려다가 일어난 비극인게... 20년 주기로 반복돼 온게 더 충격적이야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는 재발방지 차원에서 뭘 못하겠냐만 결국 잊고 또 그런 일이 반복되는게 에휴..

서해훼리호는 292명 사망이었대.. 진짜 너무 무섭다 제발 다 무사하길

그토록 선장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가족들이 말하는데 기자들 콧방귀도 안뀌던데 유족들 두번죽였네요 진짜 ㅡㅡ 유족분들 가족이 죽어서 심란할텐데 오보로 죽은사람 병신만들어버림

세월호 vs 서해훼리호 침몰사건, 공무원 생리

292명 사망 ... 에휴 넘 안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