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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시간 외출증 끊고 집에와서 샤워를 함 병원밥 싫다고 지랄해서 김수미가 밥이랑 반찬 다 해다 바침 근데 아들 (서효림 남편) 부부가 병문안 안 온다고 또 삐짐 이때 서효림은 출산이 코앞인 만삭이라 남편도 코로나 조심해야해서 외출을 자제 했던...

시어머니가 남편과 다툼이 있으면 방에 꽃꽂이를 해놓고 ‘수미야 힘들었지, 미안하다. 이 꽃을 보고 잠시 화를 다스려달라’는 카드를 남겨놓곤 하셔서 마음이 다시 녹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시어머니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김수미는 자신의 며느리...

오늘이 부부의 날이래요. 처음 맞이하는 부부의날. 여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에게 받은 꽃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인스타그램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딸과 태평한 휴가..누워있는 모습 판박이

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124n02778 김수미님은 남편 바람끼땜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때 시어머니도 김수미 이름으로 신사동 건물을 증여해주셨다 함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가를 바라보고 있는 정명호, 서효림의 그림이 그려진 케이크 위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우리에게...축하해요"라며 생일을 맞이해 축하받고 있는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고, 남편 뒤로는 "이제부터 당신은 애 아빠"라는 메시지가...

결국 큰돈 법니다 D-79 총선정국 핵으로 떠오른 ‘김건희 리스크’... 민생토론회 불참한 尹의 고심 - 조선비즈 서효림 측, 시모 김수미·남편 피소에 “가족 일 조심스러워..곧 입장 나올 것” [공식입장] - 조선비즈 2차전지 '이 주식은' 꼭 사세요, 앞...

받았다. 서효림은 "지금은 영원한 하늘의 별이 된 고(故) 김수미 선생님의 며느리"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어머니에게 이런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지난 10월24일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났다...

씨와 서효림씨 고부관계에 대한 글을 보다보니 문득 옛일이 떠오르네요 글쓰기에 앞서 저희 시엄니는 객관적으로, 그리고 주관적으로도 괜찮은 분이세요. 늙으신 지금은 고집이 좀 세지고 자제력도 좀 줄어드셨지만 며느리, 적어도 저라는 다소? 개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