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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원래 현판은 육영루를 창건한 당시 현감 한세기(韓世箕)의 글씨로 전해진다. 현재 복원한 육영루의 현판은 석계(石溪) 김태균(金台均)씨의 글씨이다. 육영루 중건 기문은 향토 출신인 문학박사 조진기 경남대학장이 글을 짓고, 조기석씨가 쓴 글씨...

2013년 제1회 석제서예상 수상작가(구당 여원구).2014년 제2회석제수상작가(도곡 김태정) 제3회 석제서예상 수상작가(석계 김태균).2016년 제4회 석제서예상 수상작가(학정 이돈흥) 석제 서병오선생은 는 시.서.화.거문고.바둑.장기.의약.구변에 능하여...

이란 호로 대신하여 세상을 졸하였으며 수구개화파로 활동함. (향산어른과는 10촌이며 10살이나 많았다고 함) 치암고택(석계 김태균씀) 원천동에서 1976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 22칸 ㅁ자집으로 5칸의 솟을대문과 바깥채ㄱ로 구성 사랑채가 높고 맞배지붕과...

용연(용벼루)을 비롯해 포도연, 산수문연 등 희귀 벼루 등이 있다.영주 출신 근현대 서예가인 소우 강벽원, 석당 김종호, 석계 김태균의 서화작품도 전시된다. 선비의 사랑방도 재현해 선비들의 일상적인 삶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꾸밀...

난 다음에 하는 글씨가 되니까 제대로 되지를 않했지요. 순전히 취미활동으로 한 거지요." 그러다 석계 김태균선생에게 본격적으로 수업을 했다. 그가 석계선생을 찾았을 때는 현재 안동의 내노라하는 젊은 서예가 장종규, 서명중, 배성준 등이 미리 와...

문인협회 출범이후 향토문화 사업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컸다. 첫 사업으로는 기관지『榮州文學』창간호(78.1.20, 題字:석계 김태균) 발간을 시작으로 2010년 말까지 『영주문학』34집을 출간하였다. 문인협회 분과위원회는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

귀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판 제작에 참여한 서예가로는, 수련원의 중심건물인 명덕관은 영주의 서예가 석계 김태균 선생이, 보인당과 화이재는 대전의 최영환 선생이, 명경당은 제주도의 현민식 선생, 조양루는 성균관 최근덕 관장, 옥탁관...

이름은 진수문(進修門)이라 하였으며, 교육장인 강당의 이름은 학례당(學禮堂)이라 현액하였다. 충효관과 진수문의 현판은 석계 김태균이 썼으며, 학례당의 현판은 (사)포은선생숭모사업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국파(菊坡) 정동재(鄭東在)가 썼다. 석계...

시 이밖에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 정관, 회원 명단, 임원 명단, 연혁, 편집후기가 실려 있으며 창간호의 제자는 석계(石溪) 김태균의 글씨이다. 1973년 5월 6일에는 처음으로「이육사 선생 추모백일장」을 영호루에서 개최하였으며「안동문학」2집을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