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르겠다.....소시적에 울언니두 미술을 전공해서뤼~ --------------------- [원본 메세지] --------------------- 오늘 석고상(아그리빠!)을 그렸어요.... 왜 그아저씨는 입모양도 근엄한건지웃는건지... 제발 웃으려면확웃지..ㅡ,ㅜ 세빈오빠를 그리라면...

아스파라거스 같은 이름 어제 저녁까지 알았는데 뭐였지 급 생각안나네

운영자님 이글 삭제하셔도 되구요.. 아글파 줄량 요렇게 쓰지마세요~ 아직 잘모르는분들 분명 헷갈릴수 있어요..^^ 영어로 써도 되죠~ 그럼 ^^

복잡할 땐 볶음밥, 탕탕탕탕 김재규같은 브루터스긴 하지만, '브루터스 너마저!' 할 때 브루터스는 아니야. 석고상 원본인 브루터스의 흉상의 이름이 바로 marcus junius brutus the younger이기 때문이지. 데시무스 브루터스가 아니라 마르쿠스 유니우스...

예약된 방으로 안내되었다. 그 긴 복도 한편으로 옛 일본의 유명 사무라이들의 모조품 갑옷을 입혀 놓은 석고상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 게 이름깨나 있는 집 같았다. 연수자로서는 도저히 구경도 할 수 없는 일식 집이었고 제대로 일본정식을 처음으로 먹어...

포스터칼라라고 사고의 전환 하는 분들이 쓴다고 들었네요. 3.0에 ㅍ리고 있으니 2.0에 드립니다. 미니 석고상 셋트 혹시 엑박일까봐 석고상 이름 씁니다. 브루터스, 파르테논비너스, 성죠르조, 헤르메스, 아리아스, 쥴리앙, 몰리에르, 마르스 싸이즈는 약...

동이요 이름은 진엄마 아니냐긔 "은여우.. 어떻게 해서든 기를 죽여놔야 돼" 그 시각 시아버지 회사에 전화 걸고 있는 아리영 "아버님 오늘 저녁에 약속 있으세요?" "없어. 왜?" "그럼 제가 어머님 모시고.. 마중나가도 되쥬? 멀찍이 갈게요 광화문 근처로...

나무 이젤과 석고상(원쁠, 정육면체, 입체 공모양, 쥬리앙, 이름모르는 석고상두개)모두 120원 집에서 데생연습하기좋아요 대나무 돗자리 1인용 10원 침대나 쇼파 발밑에 깔면 좋아요 13521347599

그 석고상은요.. 제 친구 램프요정민규랑 밀가루민규 랑 같이 돈을 합쳐서 만든거래요.. 13만원이래요.. 근데 좀 안닮았죠? 그거 아저씨의 안되는 솜씨로 인해서 망가진 석고상이예요.. 석고 밑에 이름이 적혀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