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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정보를 제목에 가급적 명시하기 바람 >>석대추어탕. 오후에가면 짜서 오전에 근처 지날때 먹어줍니다. 이곳 추어탕 먹으러 가끔 아버지랑 왔었는데 이제 나이들어 혼자 와보기도해요. 반찬이 옛날식이라 좋고 그리운 맛이나요...

대기는 많나요? 친구랑 거기서 만나기로했는데 주차랑 대기땜에 걱정이네요 평일 12시쯤 보려고요 아님 11시나

관리조차 제대로 안하는지 당산 뒤의 언덕배기까지 사람으로 인해 훼손이 되고 있었다 하리당산 조금 옆에는 유명한 석대 원조추어탕집이 있는데 가오리 찜도 맛있고 오래전부터 집사람과 자주 이용하던 곳인데 근래에는 찾은지가 오래 되었다 도로를 따라...

함께. 지금은 폐차 시킨 차를 몰고 그녀 집 앞으로 가서 그녀와 오빠를 차에 태워서 부모님과 가끔 가던 석대에 위치한 "원조 석대 추어탕"으로 갔다. 가게 외관.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다. 주말이 아니면 오기 힘든 집이다. 가게 입구로 들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