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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석란 꽃이야기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밑에 키작은애 월동하는애들 일년초 관리등 겨우 자기자리 50% 정도 가짓수도 오만가지에서 이제 다줄이고 품목정해 꽃오래가고 관리가 좀편한것 없는꽃빼고 다있습니다 ㅎ ㅎ 50여종 몇가지 올려봅니다 계절마다 피는꽃 올려볼께요 금관화 이꽃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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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가시연님의 통큰 이벵이 있겠습니다,//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권은 우리공간에서 요즘 활발하게 저렴히 판매를 해 주시는 판매자분께 (5명)드립니다 손을 드셔야 선정해 드립니다 석란님 꽃할매님 승지니님 미리 손드셔서 3분은 우선권 드립니다,, ●●●구호;;; 정 공간은 사랑이 있고 배려심이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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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석란꽃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석란 꽃을 가슴에 담고 산다. 내가 글쓰기를 시작한 것이 대전고 문학동인인 <한모문학회>에서였고, 그곳의 동인지가 바로 <석란>이었다. 이런 인연으로 석란을 한 분 키우기를 소망했는데, 작년에 인연이 되어 한 분 얻은 것이 진귀한 석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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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 바위에서 피운 붉은색 석란 꽃 201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계절이 오면 꽃은 피는가 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몇 년째 키우던 검은색 바윗돌에 부처둔 석란과 풍난 중에서 분홍색 석란 꽃이 먼저 아름답게 만발 하였습니다. 이제 이 꽃이 질떄쯤에는 또 석란의 위쪽에 있는 백색 풍난 꽃이 이렇게 잘 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