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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지붕 지금은 거의 볼 수 없죠?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물건이지만 80년대까지 주택개량사업의 1순위 공사가 기존의 기와에서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꾸는 것이었죠. 유해성이 밝혀진 게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라서 1990년대에도 야외에서는 석면 슬레이트로 판을 만들어 고기를 구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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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진안고원길 11구간 금강 물길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적인 본보기 사업이었다 그때는 깨진 슬레이트 조각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 기름기가 쏙 빠져 맛있다며 석면 슬레이트 불판에 구운 고기를 즐겨 먹었는데도 지금까지 멀쩡하게 살아 있는 걸 보면 세상사가 원리원칙대로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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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발암물질 성분이 든 석면으로 맹근 시골의 슬레이트 지붕으로 돼야지 고기를 구워서 먹는건 염라대왕을 가장빨리 만들수 있는 지금길이다 2011.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일들이 지금은 씁쓸한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불거진 석면의 공포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슬레이트 지붕이 석면이란 사실을 몰랐을 사람이 많다 슬레이트 지붕으로 고기를 굽는것은 염라대왕을 빨리 부르는 죽음을 자초하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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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기엔 위험한 동거지만 자연의 입장에선 아름다운 모습,슬레이트 지붕과 이끼 201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 석면의 해체·철거 시는 관련 법안에 따라 허가받은 석면 전문철거업체에서 해야 한다. 70년대 시골 시절 석면 슬레이트에 몇 번 고기를 궈먹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흐른 지금,나의 몸에는 석면으로 인한 이상징후는 없다. 하지만 수십 년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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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지붕을 보면서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최소 200만원에서 많게는 천만원에 이른다고 하니 다들 정부방침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때는 그 석면슬레이트에 고기도 궈먹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디 말입니다. ㅎㅎㅎ 하기사 새제품일때는 석면이 덜 묻어나왔겠죠이 요즘엔 석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