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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들살이] 둘째날 :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사람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원선생님이 차려주신 아침밥상 맛있게 먹고 석모도 수목원길 걸으며 산책했어요. 석모도 아름다운 곳들 함께 걸으며 서로 좋은...동안 재원, 지현, 성혜 선생님은 점심밥상 차리면서 동시에 바다에서 먹을 저녁도시락 쌀 준비도 했어요. 이제 몇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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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석모도, 교동도, 월곳돈대 연미정 9월 7일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떠도는 별님의 석모도 가자는 문자에 차 두대로 번개 공지를 내고 다녀 왔다. 화도 터미날 강화밥상 백반을 아점으로 먹고...손수 담근 식혜도 달지 않고 슬러시 먹는듯 했다. 든든히 먹었으니 렛츠,고 덥기는 했지만, 바다 바람이 시원해서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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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대-석모도 옛집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모도 옛집 ----------------------------------------------------유 성 대 눈치 빠른 갈매기 지붕 위에 떠있다 비린내 찾아 바다로 간다 바다 바람 막아주던 백 살 넘은 돌담 사이사이 모난 돌 정 맞을까 숨어있고 잡풀 투성이 텃밭에는 늙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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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부부 밥상 (자은도/여수 낭도/강화 석모도) [어영차 바다야 섬의 날 특집]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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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7-28. 음방여벙 석모도 가을여행(별그리움님 주최)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별로 석모도 관광, 도시락 까먹기, 별천지 펜션에서 뒹굴뒹굴등..본격적인 만남에 앞서 휴식을 가졌음.. 체력들도 좋지.. 소라하늘은? ...당근..뒹굴뒹굴 팀..연약한소라..껍데기를 바꾸던가.. 드디어 3시쯤 펜션에 전부 집합...반가운 인사를 빙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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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 선수선착장 & 선수돈대 & 송강돈대 & 내리 감리교회 ]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본 석모도 해명산 송강돈대가 위치한 언덕 [송강돈대~화도터미널 정류장] 구간 탐방로에서 바라본 초피산(좌)과 마니산(우) [송강돈대~화도터미널 정류장] 구간 탐방로에서 바라본 마니산 [송강돈대~화도터미널 정류장] 구간 탐방로에서 바라본 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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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석모도 여행] 10/2-3 : 누가 치마입고 오를 수 있는 산이랬던가, 그런데 왜 나는 다른 여자의 바지를 벗기고 있나(2) 201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흡입. 바다를 건너 섬에 들어와 산을 건너 들은 지나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자기는 무엇하고 해서 둘러앉아... 들어도 안들어도...분들과 친분을 쌓은 뒤 어느새 꿈나라로. - 다음날 아침. 석모도까지 와서 이대로 돌아가긴 뭣한 비렴님과 워낙에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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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0일(수요일) [강화 나들길 제7코스(낙조 보러 가는 길)&장곶돈대&스페인마을&선수돈대&송강돈대] 탐방기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조되었다. 석모도를 바라보고 있는 송강돈대는 강화의 서쪽 바다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했다. 송강돈대는 돈대라고 부르기에도 면구스러울 지경이다. 원래는 꽤 우람찬 돈대였을 테지만 지금은 많이 훼손되어 기단석 일부와 흙으로 쌓은 축대가 조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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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강화 석모도에서 그리움을 느끼다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편으로 바다가 보인다. 염전도 보이고 통통배도 보이고 작은 섬들도... 그런데 능선에 바람은 없는 편... 조금 덥다. 한시간을 오르니 벌써 해명산 정상... 그런데 다들 그냥 지나쳐 간다. 촛불님과 둘이서만 찰칵... 버스에서 평아님이 내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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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석모도 기행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길 석모도에 도착한 후 식당에서 주인 영감님께 들었다. 여행객과 갈매기 사이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이 관계가 지속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그들을 야생의 세계로 되돌려 보내야 하는 것인가? 이미 첫단추가 끼워진 일은 이래서 어려운 법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