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가 고파서 다먹고 찍었네요.ㅋ 백

같다. 석문방조제는 아주 특별한 느낌을 준다. 마침 석문호 아래로 석양이 가라앉고 있었다. 이 거대한 새 땅이 과연 무엇을...꼼짝 없이 갇혀 있어야 하는 깊고 넓은 어둠, 대도시의 화려한 조명이 아직은 켜지지 않은 마을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닮아...

리필 / 제육볶음이랑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된장찌개가 아주 일품 / 제육볶음은 가격대비 잘 나오는 것 같음 당진 - 석문손짜장마을 : 짜장, 짬뽕 추천 / 점심시간에 혼자 가면 만석이라 합석해야할 정도로 손님이 많음 / 해산물 싱싱함 <대전> - Cafle...

환상의 짜장) - 12:00 : 마라도선착장출발(송악산호) - 13:06 : 용머리해안 도착 - 14:46 : 월령 선인장군락지 도착, 제주올레10길 체험, 선인장마을 방문 - 16:11 : 생각하는 정원 도착 - 17:48 : 저녁식사(월랑) - 18:35 : 숙소도착(금호훼밀리관광호텔...

외곽에서 석문방조제 쪽이고 번화가에서 화살표 방향이다 14시15분 소나무의 삼거리에서 잠시 후 다시 도로사거리다 지맥은 북쪽...좌측은 647번 도로로 대호대교로 이어진다 인근에 손짜장 간판이 보여서 계획에도 없던 자장면 점심을 하고 가기로 하고...

멈춘다. 석문, 강진땅의 드넓은 평지에 오는 길 편안하였다면 이 좁은 절경의 협곡앞에서 아홉고을의 물줄기에 어린 다산의 마음...내려 놓아야 하지 않을까? 다산초당 # 다산초당 초입 귤동마을 마을 뒤의 만덕산 기슭에 다산의 유배지와 학문의 산실인...

참고로 짜장은 2000원이다. 그래선지 이곳 영빈루에는 시간이 4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절반 이상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간만의 음식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배를 들어 바이크에 올린뒤 천안으로 향했다. 각원사에 갔다. 이곳에 청동대좌불이 유명...

상하동마을 들어가는 일대는 가계도 있고 손짜장 식당이 있어 아침 8시쯤 집에서 식사하고 맨 몸으로 나섰으니 아까부터 허기가 졌는데 잘 되었다 싶어 자장면 한 그릇에 소주 한 병 마시고 15시42분 출발이다 ▽ 버스정류장에서 5분후 자장면식당이 있어...

옛날손짜장 등의 간판이 보인다. 고바우전망대 가는 길 대구면 저두리에서 사당리로 넘어간다. 고바우전망대 출입구 분홍나루 카페가 있었는데 공사 때문에 없어진 모양이다. 고바우전망대의 소나무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진만 오른쪽 끝에 도암면 신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