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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질문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우월한 문법 표준어 규정 문제를 풀다가 섞박지가 표준어, 석박지는 틀린 선지라고 나와서 사전에 검색해봤는데요.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는 석박지가 등재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도 틀린 표현으로 보는 것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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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표준어 테스트 ㅎㅎ 200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진들의 표준어 상식 테스트를 실시하려 합니다요 잘 보고 두 개의 낱말 중 표준어인 것을 고르시오!! 안 고르면 안되오!! 고추...O ) 매밀 ( X ) 뻔데기 ( X ) 번데기 ( O ) 섞박지 ( O ) 석박지 ( X ) 육개장 ( O ) 육계장 ( X ) 졸임 ( X ) 조림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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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더라 충무김밥 먹을 때 나오는 김치??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여잡은 숙부 국립언어원에 질문을 갈기게 되는데 넓적한 모양으로 썰어 만든 무김치(not 깍두기): 섞박지 깍두기의 방언 : 석박지 역시 난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었어!! 근데 표준어인 섞박지는 어떻게 기억하면 좋을까? 한데 버무려(섞어)로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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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권의 김치와 서정시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 석박지, 무 겉저리 김치, 알 깍두기, 굴 깍두기, 아마기 깍두기, 명태 깍두기, 쑥갓 깍두기, 우엉 깍두기, 쑥 깍두기, 대구 깍두기, 대구알 깍두기 ,즉석용 후인 깍두기, 열무 오이 깍두기, 오이 깍두기, 풋고추 깍두기, 풋고추잎 깍두기, 삶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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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은 뒤 조기젓 국물을 약간 부어서 익힌 김치를 흔히 '석박지'라고 적는다. 그러나 이것은 '섞박지'라고 쓰는 게 맞다. 그리고 일부 지방에서는 배추김치를 일러 '짠지'라고 부르는데 표준어에서 짠지는 '무를 통째로 소금에 짜게 절여서 묵혀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