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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진들의 표준어 상식 테스트를 실시하려 합니다요 잘 보고 두 개의 낱말 중 표준어인 것을 고르시오!! 안 고르면 안되오!! 고추...O ) 매밀 ( X ) 뻔데기 ( X ) 번데기 ( O ) 섞박지 ( O ) 석박지 ( X ) 육개장 ( O ) 육계장 ( X ) 졸임 ( X ) 조림 ( O...

부여잡은 숙부 국립언어원에 질문을 갈기게 되는데 넓적한 모양으로 썰어 만든 무김치(not 깍두기): 섞박지 깍두기의 방언 : 석박지 역시 난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었어!! 근데 표준어인 섞박지는 어떻게 기억하면 좋을까? 한데 버무려(섞어)로 연상...

무 석박지, 무 겉저리 김치, 알 깍두기, 굴 깍두기, 아마기 깍두기, 명태 깍두기, 쑥갓 깍두기, 우엉 깍두기, 쑥 깍두기, 대구 깍두기, 대구알 깍두기 ,즉석용 후인 깍두기, 열무 오이 깍두기, 오이 깍두기, 풋고추 깍두기, 풋고추잎 깍두기, 삶은 무...

가마솥이 걸려있다. 설농탕을 주문하고 기다렸다. 설농탕의 표준어는 설렁탕이다.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도 말 못하는 벌거벗은...아니겠는가. 이어 주문한 설농탕과 함께 김치와 석박지 그리고 채썬 파가 나온다. 먼저 뚝배기를 손으로 잡아본다. 새벽녘...

담은 뒤 조기젓 국물을 약간 부어서 익힌 김치를 흔히 '석박지'라고 적는다. 그러나 이것은 '섞박지'라고 쓰는 게 맞다. 그리고 일부 지방에서는 배추김치를 일러 '짠지'라고 부르는데 표준어에서 짠지는 '무를 통째로 소금에 짜게 절여서 묵혀 두고...

무로 담근 김치는 ‘깍두기’일 뿐이거든요. 우리말에는 ‘석박지’란 단어도 없고 ‘섞박지’가 옳습니다. 배추와 무, 오이를...사람도 많습니다. 허나, 이들 단어도 이젠 표준어가 아닙니다. 1988년 개정 표준어 규정은 알무, 알타리무가 생명력을...

다음 중 잘못 고친 것을 고르시오. 1. 돈까스 -> 돼지고기 튀김 2. 창란젓 -> 창난젓 3. 주꾸미볶음 -> 쭈꾸미볶음 4. 석박지 -> 섞박지 5. 돗나물 -> 돌나물 6. 마늘쫑 -> 마늘종 이 시간되면 맨날 출출해서 먹고 살만 디룩디룩ㅜ

깍두기를 ‘석박지’ ‘석박김치’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틀렸다. 크기에 관계없이 무로 담근 김치는 ‘깍두기’일 뿐이다...라 하는 사람도 많다. 허나, 이들 단어도 이젠 표준어가 아니다. 1988년 개정 표준어 규정은 알무, 알타리무가 생명력을...

굴석박지, 총각김치, 파짠지,..답변1 | 2014.03.30 충청도 음식방언http://kyo0345.blog.me/30138409237 충청도 방언2012.5.20.VER ▶ 촉감 덥다 - 더웁다. 냄세 - 님세. 차다 - 차갑다. 고린내 - 고랑내 갑갑하다 -..답변2 | 2012.05.22 충청도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