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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규모가 크고, 모양과 생육상태도 뛰어나며, 지역의 역사를 같이 한 노거수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와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를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한다.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는 생장추로 수령을 측정한 팽나무 중...

2024년 10월 31일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 581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수령은 약400년 정도 되었 다고 하네요 하단부에서 두 줄기로 자라고 있으며 생육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부여 석성면 석성동헌 탱자나무 400년 위용과 측백나무 사진 입니다... 탱자나무는 최근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었습니다. 측백나무.. 다시 그 탱자 나무 사진

완성한 석성이다. 둘레는 약 1.8km, 높이 5m, 총면적 196,381m²(6만여 평)의 거대한 성으로 동, 남, 서의 세 문루가 있다. 최근 복원 및 정화사업을 벌여 옛 모습을 되찾아 사적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조선말 천주교도들의 순교 성지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