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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산행하다가 만난꽃입니다. 궁금합니다 속단과 석잠풀인 듯 한데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1. 속단 2. 털석잠풀

노지월동 다년초 색은 연핑크와 진핑크 두 가지이지만, 랜덤발송해요 (구분불가) 9센티 포트분 묵은주 밭에서 포트이식했어요 ■ 주문가능수량: 20개 ■ 가격: 포트당 3천원

야생화 다년초 (들꽃) 온갖 풀 더미 속에서도 때 되면 스스로 피어서 시선을 끄는 석잠풀꽃 오며가며 사랑스런 눈길로 쓰담쓰담 합니다.

잔차중 찰칵 석잠풀 왕보리수 장미꽃 다알리아 클레로 덴드론 양귀비 붉은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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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잠풀 며느리밥풀꽃 낭아초 개모시풀 박주가리 박주가리꽃에도 벌이

주로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잎은 마주달리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6-9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마디에 층으로 달린다. 꽃받침의 갈래조각은 가시처럼 뾰족하고 4개의 수술 중 2...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5백여만 장). 그 외에도 El Bimbo, Toccata, Penelope, Isadora, Nocturne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풀협죽도(플록스) ▽도라지꽃 ▽엉겅퀴 ▽자주달개비꽃 ▽풍접초 ▽꼬리조팝나무꽃 ▽베르가못 ▽석잠풀 ▽리아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