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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장담할 수 없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47749.html? 내 안의 ‘내로남불’ / 석진환 김대중 정부 때 기자가 됐다. 그땐 초짜였으니 ‘정부’와 ‘신문사’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잘 몰랐다. 정권이 재창출됐고, 노무현 정부...

정의로운 척 엄청 하지만 실상은 뒷구녕으론 돈받고... 이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녀석들이 언론 기레기들이요. 특히, 진보니어쩌니 하는 한걸레, 오마이 이런 쓰레기들이 더합니다. 지방지 기레기는 아예 대놓고 돈뜯는 걸레들이고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요.

성추행 사건이 또 밝혀져서 임화백의 작품이 속속 철거되고 있습니다. 진실 보도를 하고 있다고 믿던 한겨레신문의 석진환 기자가 대장동 의혹의 당사자인 김만배씨에게 9억원의 돈을 받은 것이 밝혀져 실망시키더니, 깊이있는 탐사보도로 신뢰를 쌓았던...

알릴 권리와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며 국민의 알 권리는 침해하는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한겨레신문은 법조팀 기자였던 간부(석진환 부국장)의 일탈로 인해 한겨레 신문 창간 정신인 진실만을 보도해야만 하는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잊은 채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