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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Group(2024.6.29.토) 잠실(석촌호수) 걷기를 마치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행되었다. <잠실역>에서 1차 모인 다음 11시 에 출발하여 석촌호수 산책로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걸은후 중간휴식 처인 '송호정...오늘 점 심은 모처럼 '송호정' 근처 냉면집인 <복면옥>식당에서 냉면과 편육을 들었다. 한편 오늘 모임에 참석한 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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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진주라 천리길: 風流와 색향(色鄕) 감상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역에 있던 진주냉면집이 없어지고 올림픽공원옆에 생겼다가 다시 문을 닫아 아쉬웠는데 최근에 위례와 석촌호수 근처에 진주냉면집이 문을열었다. 최근에 본토 진주에 기생이름을 딴 '산홍냉면'이 생겼다고 한다. 비쥬얼이 기녀의 화초머리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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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냉면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때 신영누나가 해주냉면을 먹으러 가자고 꼬셔서 다녀왔습니다. 해주냉면까지 운동삼아 석촌호수를 들려서 걸어갔습니다. 벚꽃의 시대는 가고 철쭉의 시대가... 도심 한 가운데 이런 인공호수가 있다는건 꽤 괜찮은 발상같습니다. 요새는 경고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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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23 빌딩에서~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삶은 계란 두 개와 우유로 떼워서 허겁지겁 국밥 먹었어요~ 서래 냉면집인데 냉면도 국밥도 언제나 싫증 나지 않고 맛있어요 고기도 엄청 많이 넣어줘요~ 아래는 석촌 호수도 보이네요 식사후 차는 해질넠거리 카페서... 항상 가득찬 사람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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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금) 어제 이틀째 제천에서 보내고 상경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화냉면, 삼선 짬뽕 등이 거론이 됬다. 용인특례시강원도민회장인 여친에게 폰을 했더니 먹거리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서 다른 얘기로 통화를 마치고, 문득 '마당쇠'가 생각이 나, 이동저수지 부근에 있는 맛집 '묵은지 돌판구이'로 결정했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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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일상 ~~(냉면찬가)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하기도 하고 가끔 만나서 술한잔과 함께 지나간 어린시절을 떠올리고픈 5 학년 1반 꾸러기들 구의동 서북면옥 석촌호수 삼도 평양냉면 그리고 가을비 내리는 오늘 종로통 탑골공원 평양냉면집 이제 겨우 세집 거쳤는데 나보다도 맛나게 그릇을 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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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한강북안걷기 한강대교에서 광진교까지-남대문 유디치과를 간김에 용산역으로 가 한강북쪽 강변을 따라 가다 잠수교에서 동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석촌호수는 인공호수인 것이다 그 모래사장에 지은 건물이 지금의 롯데빌딩이다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데 할일없이 지어놓은 그 빌딩이 무사하기만을 바랄뿐이다 금호나들목 지나 청수크렁 길은 용비교를 건너서까지 계속된다 중랑천 한강 합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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