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선감학원 피해생존자 구술 기록집＞ 하금철, 홍은전, 강혜민, 김유미 공저 | 오월의봄 | 2019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선수, 아니면 체육 교사. 혹은 형사, 혹은 고아원장.’ 내게도 좋아하는 것이라는 게 있었다. 나는 정의롭게 살고 싶었고...사회에서 뿌리내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만약 선감학원에 잡혀들어가지 않았다면 그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
선감학원 피해자의 자서전 발간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겨놓았다가 배고플 때 물을 부어 끓여먹는데 원장님의 보물창고는 원장관사 지하실에 있는 창고 라는 것이다. 선감학원 원장관사 지하창고는 옛날부터 괴담이 떠돌아 원생들이 근처에도 가기무서워했던곳이었는데 필자는 원장관사 당번을하면서 직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선감학원을 아십니까?] ② 어린 원혼들의 비극과 참상의 현장(그래스루티) 201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청소”로서 진행되었다. 1941년 가을 착공한 선감학원은 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공사는 이듬해 봄에 완료되고 4월 20일 츠카모토(塚本)가 원장이 되어 개원하였다. 1942년 4월 1차로 200여명의 소년이 처음 수용되었다...
-
“똥통에 수장돼 사라진 친구들”…영화숙·재생원을 기억하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원 아세요? 선감학원 아세요? 영화숙·재생원은 모르죠? 형제복지원과 다를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왜 부산지역 신문...분통이 치밀어올랐고, 기자를 만나야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졌다.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70년대 형제복지원을 세운 박인근 원장...
![[선감학원을 아십니까?] ② 어린 원혼들의 비극과 참상의 현장(그래스루티)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HYen83UO0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