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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고, 손전화기 말고 카메라 따로 들고 다니기도 버겁고요. ㅎ 네이버검색으로는 큰 꽃은 주름잎, 작은 꽃은 선개불알풀(이름도 참! 문화어로 들꼬리풀이라네요)의 아주 작고 앙증맞은 꽃이로군요. 텃밭에서도 초미니의 꽃세상이 보이는 게 마냥...

눈에 한번 들어오고 나니 주위에 흔하게 보이는군요. 큰개불알풀과 비교샷 선개불알풀 흰색도 보이네요 2024년 4월 12일 충북

선개불알풀(이명 : 개불알꽃. 선봄까지꽃. 선조롱박풀. 선지금. 들꼬리풀) 詩讚 민경희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으면 존재조차 확인이 어려운 작아도 너무 작은 선개불알풀 온몸에 솜털을 두른 작은 몸 곧추세우고 마치 숨바꼭질하듯 잎겨드랑이에 아주...

부족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릉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잘 관리되고 있어 언제 방문해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애기자운 오늘은 빛이 좋아서 배경이 주인공보다 더 눈에 띄는 날입니다... 봄맞이꽃 선개불알풀 솜나물 뿔냉이

점심 시간 회사 산책 중에 만났습니다. 너무 작아 담기가 어렵네요. 2024년 4월 9일

그제 금강변 과수원에서

선개불알풀 corn-speedwell 선봄까지꽃, 선지금, 개불알꽃, 선개불알꽃, 선조롱박풀 분류학명북한명칭본초명 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현삼과(Scrophulariaceae) Veronica arvensis L. 들꼬리풀 비한초(脾寒草, Pi-Han-Cao), 직립파파납(直立婆婆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