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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확정해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당장 선거구별 주민등록인구가 획정 기준인 선거구 간 인구 편차 2 대 1 이내에 맞지 않아 재조정이 필요한 지역구가 30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구 중 18곳이 인구수 상한...

내용 수정 처음에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은 국회에서 여야가 거부하여 새롭게 변경된 안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세종,춘천,순천,화성이 분구되고 안산,서울 노원이 통폐합되는 계획이였으나 변경되었습니다.안산과 서울 노원은 선거구가...

오늘 확정될 듯 획정안 국회제출 장흥·강진·영암선거구 결국 분할 [410호] 2016년 02월 26일 (금) 이춘성 기자 XX@XX 박준영 전 전남지사 출마선언 치열한 선거전 불가피 여야는 지난 2월23일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을 기준으로...

상임위에서 재수정 요구에도 기존 안을 고수했다. 이에 도의회가 지난 18일 2차 본회의에서 획정안 심의를 거부함에 따라 획정 권한은 중앙선관위로 넘겨졌다. 중앙선관위로 권한이 이관되자 '획정위 안이 원안 가결될 것이다'는 전망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