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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하다가 명언터진 이낙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월 100만원 vs 혐오하는 일 하면서 월 1,000만원 “좋아하는 일 하면서 100만원” 내 결혼식에 축의금 풍년 vs 내 장례식에 축의금 풍년 “네, 당연히 결혼식이죠” 다른사람이 입었던 속옷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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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찌르는 명언 “태도가 리더십이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통하는 명언을 남겼다. 2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와 관련해 “저는 오랫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태도가 리더십이다’라고 하는 것을 너무나 절실하게 느꼈다” 는 것이다. 채 상병 1주기가 다가온다. 여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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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지방선거 재보궐도 있습니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명언을 남깁니다. 20대 청년 위원.. 젊어서인지 화끈합니다. 일단 임기가 정해져 있는 선출직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면...4년 임기중에서 달랑 1년 정도 일하고서는 바로 다른 선거 나가는 건 여러모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일단 1) 선거 90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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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자본주의(Cannibal Capitalism)와 선거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선거 [펌] 자본주의 체제의 피라미드 시민언론 <민들레> / 강 수 돌 (고려대 명예교수) 미국의 정치철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N. 프레이저 교수는 <식인 자본주의(Cannibal Capitalism)>에서 자본주의를 단순한 ‘경제 질서’가 아닌 ‘제도화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