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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결코 포기 않겠다, 마지막까지 국가 위해 최선” [전문] 2024.12.14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며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이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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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는 너무 무능력하다. 이번에 신문선과 허정무가 개혁하여 참신한 협회를 만들어라~ 2024.12.14
축협을 발전시키자~ 신문선 "월드컵 스타 등 1500만원 받으며 정몽규 호위무사로 충성" 제55대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선거 출마 뜻을 밝힌 신문선 명지대 교수(66)가 'KFA 비상임 이사 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