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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회장으로 정몽규가 당선 되는것을 보며 정말 냄비근성은 어디 안갔더라.관심 조차 없어으며 그 많은 분노는 온데간데 어 디가고 없더라..그 많은 비난했던 사람들은 그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관심조차 없는것 을 보며 한국 축구는 끝났음을 예견...

국민들이 투표로 일등 정하는것은 선거판도 아니고 . 실력보다 팬클럽 또는 지역 사람이 밀고 땡기고 일등 만들면 예술이 아니다..

축구허브가된다는데......한국축구에서 뭐가 중요한지....뭘해야할지 모르면서 체육관선거로 회장된 어버버....축구계가 썩을대로 썩었구나..

선거내내 징징짜고 헐뜯고 비방으로 날새운 장본인들임 억지꼬장밖에 한게없어 조선당파쌈꾼들은 허정무 신문선처럼 축구기부금 안내는 자들이 월드컵 우승시킬거니 정몽규 물러나란다 ㅋㅋ

나라가 온통 혼란스런 이 때, 그래도 체육계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 주시네요.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배드민턴협회장 선거를 통하여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의롭게 결정해 주셨습니다. 엄혹한 세상에서 한가닥 빛줄기를 보는듯...

AI 브리핑 법원이 김택규 회장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가 절차적 문제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선거 이후 배드민턴협회의 갈등, 해결될까요? 관련 기사 보기 축구협회 이어 배드민턴협회도 미뤄졌다…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얼굴도 두껍네. 어떻게 또 회장 자리를 엿보냐? 미처도 어느정도 미쳐야지 ㅎ '안세영 논란'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하루앞두고 후보자격 회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 배드민턴 간판인 안세영과 관련해 여러 논란을 만든 김택규 대한...

축구협회도 마찬가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서 선거를 하도록 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안세영 사태부터 검찰 조사까지… 이기흥 회장의 낙선은 예정된 결과였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 현 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조선당파쌈 떠올려진다 이때다 싶어 협회장자리에만 눈이 어두워 득달같이 달려들고 상대후보 비방흠잡기로만 일관하니 뭔 선거가 이모양인가 선선거판 중지가처분 신청까지 하질않나 실망 실망 대실망이다 왜 정몽규로 가야하는지 납득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