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제 가보니까 선결제 음료나 음식 먹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줄이 너무 길고 사람도 많아서 매장 찾아가기 어렵고(매장 밖에 선결제 매장이라고 좀 붙여주면 알아보기 좋을텐데 그런 것도 안 붙여놨더라고요) 지도 보고 들어갔는데 소진됐다는...

아니라 매장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쿠키와 떡, 핫팩, 따뜻한 음료 등을 무료제공한다”라고 알린 카페나, 매장에 선결제 사실을 고지하고 “김밥 1인당 1줄씩 소진될 때까지 나눌 예정이니 집회 참가자분들께서는 꼭 들러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여의도 진입하자마자 떠밀리듯 사람들 인파에 자리앉기 급급 가결확정되고 나올때도 인파에 떠밀리듯 하염없이 걷기만함

이렇게 이용하네", "돈은 이미 다 받아먹었다 이거구나", "선결제하신 분들 나간 수량 체크하고 남은 거 있으면 돈이든 물건이든 돌려받아야 한다", "먹튀 하는 선결제 매장들 많을 듯" 등 공분했다. 이런 인간들이 대선때 좀 챙겨준다 하면 또 내란의짐 찍지

한마디 없이 '300만 원 환불 해주면 되지 않겠느냐'며 다그쳤다고 한다"고 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매장을 두고 "유튜버 이름으로 선결제된 것도 마치 카페에서 봉사하는 것처럼 나눠줬다고 한다"며 "점주 측 반응이 선결제를 마치 공짜로...

주문하고 사도 삼천원 싼 가격이애?

커피만을원해 https://x.com/torchmapkr/status/1868858514388787700?t=UZgokNSxs6ClMwBH3v_Gnw&s=19 원래 선결제는 매장에 전화해서 선결제하는 방식이어서 잔여수량도 남은 금액도 알 수가 없어서 악용하는 가게들이 발생했음 그래서 촛불지도 개발자와...

국민신문고에 여의도 일대 선결제된 매장들 저런경우 많았어서 선결제주문 소진다된 거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민원 들어가는 중. 선결제된 건 안주고 현장결제하는 사람들 먼저 줄스라는 매장들 많았다고 함 이번 일로 자영업자들 양심없게 돈번다고 욕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