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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곳, 영산강과 영암호로 꺾어 들면서 툭 튀어나온 구성리 지형때문에 물결이 도는 곳에 다리를 놓은 마을이라고 옛 선경지명이 있는 분이 지은 거로 여겼었다. 예전에 해남 향토지리지를 봤었는데 이제 찾을 수도 없어 지명을 고증하지도 못 하고 지명...

자화자찬 / 천리마 복조리 연등달듯 선경지명은 경외할수없어 2023.5.29.

갔는데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장 보러 가서는 딸기도 사주고 거기에 이쁜 꽃 화분도 하나 사주셨어요~ 좋아라~ ㅎㅎ 선경지명이 있었던 걸까? 오늘 출석부에서 은누리님이 작은 꽃 화분 하나 들여놓으라 길레 화분 자랑도 할 겸 겸사겸사 자랑했어요...

우연히 웃게를 돌다가 이 글에 들어감 글 하나하나 보면서 읽다보니 POSCO[DEC] 이 작성한 글을 검색해봄 POSCO[DEC] 이사람이 주식 샀는데 잘되서 자랑글 올린걸 봄 POSCO[DEC]이 자랑한 주식임 ㅇㅇ 이걸보고 토템이 말 한마디 던짐 궁금해서 검색해봄...

이뻐라 하는 동생... 그 딸이 친구거든... 해서 통화하니 미역무침 좋아 한데서 그집으로 가게 되었으~~^^ 우리 방장님 선경지명 끝내줍니다요~~^^ 내 생일도 아니고 내친한 동생 생일도 아니고 그 딸까지 와우~~^^ 그리고 덩달아 만든 순두부 찌개 요걸로...

오호~~~대부분 등하산길에 새이령(대간령)으로 진행하는데, 난이도를 고려 임도를 선택하셨나보다. 안전 제일을 중요시하는 선경지명이 탁월하신 울 대장님^^ 병풍바위 마지막 오름길이 정말 힘들었는데, 가고 싶지 않다는 길벗과 화이팅을 하며 천천히...

‥ 고민상담게시판 훌리들의 거침없는 고민상담소 /관리자:켈로그Uma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기타고민]] 얘들아 내가 경제를 배우면서 느끼는건데 말야 글쓴이: 류마 조회수 : 40141 06.04.07 22:38 http://cafe.daum.net/posthoolis/GXyQ/1609 지금...

주문대로 한꺼번에 두 상자를 보내셨다면, 익은 놈덜...냉장고에 넣느라.. 번거로웠을텐데...^^ 역시~~ 미소누리님이 선경지명이 있으시네요. 먹으면서 넘 맛있기에, 시엄니께 한 상자 보내드렸어요. 친정엔 단감 감나무가 있어서...보내지 않았구요...

*[선경지명]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부제:안녕이란 인사도 못한체 (그때의 우린 너무나 어렸었다.) 갑작스런 그 자식의 고백.나와 어렸을때부터 친구였었고,나의 죽마고우라고 불렸던 그 녀석은. 날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