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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선관위에 자문하고 개표·투표함 관리까지 맡았다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2019년 선거자문위원회 개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보면 "자문회의는 4월 26일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임기 2017년 12월 27~2020년 11월 1일) 주재로 지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및 4?3 보궐선거 결과 등 설명과 현안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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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이 선관위원장 겸직 이력? "정상적 재판 불가능"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권순일은 2017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그는 대법관으로서 중앙선관위원장을 겸직했다. 임기 동안 선관위의 주요 인사와 정책을 주도했던 것. 따라서 이미선 재판관이 자신의 남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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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 완공 후에도 입대위 출마하여 지속적으로 4년 정도 입대위를 하고 있습니다. <현 입대위 임기는 24. 9월 중순 까지> - 현 선관위 5인 <임기 24.8.13> 이중 2인은 사퇴 형식을 빌려서 이중으로 활동 중입니다. 한마디로 이쪽 정보를 저쪽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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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복마전' 선관위 개혁론 들불②] 최악 20대 '소쿠리 대선' 이끈 '김명수 사단' 노정희…선관위마저 '우리법연구회'에 포획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것도 드러났다. 권 전 위원장은 '재판 거래'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됐다. 권 전 위원장은 2020년 9월 대법관 임기가 끝났는데도 관례를 깨고 선관위원장에서 바로 물러나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김세환·박찬진 전 사무총장을 각각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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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선관위의 '정직 선거'를 믿으라고?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1급 직위도 몽땅 내부 승진으로 채우고, 법정 임기를 무시한 채 임기 쪼개기로 1급 자리를 나눠 가졌다. 평균 승진 기간이...3~4년씩 빠르니 악착같이 대물려 아들딸을 선관위로 끌어들이려 한 것이다. 윗물도, 아랫물도 다 썩었다. 8년간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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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시민·청년 중심 ‘국민 변호인단’ 모집”…장외 여론전 준비 2025.02.01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마비시킬 목적으로 군·경찰을 동원한 폭동을 일으킨 혐의...때문에 무슨 내란을 일으키느냐”며 “임기 중의 대통령을 잡아 가두고 임기 중에 끌어내리려는 행태에 오히려 내란적 요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