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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기도문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 1885년 미국 북장로교의 파송을 받고 4월 5일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er)와 함께 인천에 도착하였다. ​ 내한 3일 만에 의료선교사 알렌을 도와 광혜원(廣惠院...

듣는 선교사로 사는 것이 더 멋진 삶이 아닌가!” 이들의 눈물과 피 흘림이 있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어리석게도 이제야 깨닫습니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너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하옵소서. 선교사님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함께하여 주사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동산에 우리 교회를 세워 주시고 날마다 은혜를 부어 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 드리고 우리 교회...

대표 기도문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의 거룩한 백성들을 성전으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 기뻐 하시는 경배를 드리고져 원하오니 일주일동안 세상 삶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