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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을 선교사님은 복으로 여기십니다. 내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라는 복음송 가사가 맞습니다. 선교사님이 우리는 늘 먹는 음식인데 너무 맛있게 드십니다. 3일 지내시면서 1kg이 느셨다고 하십니다. ‘우갈리’ 같은 익숙...

자비의 선교사 학교’는 6기 사람들과 함께 1년 차 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형제자매들도 ‘자비의 종 가족’과 함께 2024년 선교회의 지표인 ‘나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저희의 힘이 아니라, 정말...

히로시마의 가사키의이런 비극적인 역사 우리는 비극이아니죠 그들이 볼 때는 비극적 그래서마침내 8월 15일날 초왕 명을하고 그리고 항복을 선언하고 온 일본주민들은 저렇게 전부 엎드려서 통곡을하는 날이 우리는 자유를 고 그런그래서 우리가 해방을...

말씀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그런데 선교사로 사는 게 힘들까요? 안 힘들까요? - 힘들어요.. 제가 후회했을까요? 안 했을까요...고생 시키고.. 정말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여러분, 그때 작년에 저의 마음에 들려온 찬양의 가사들이 있었어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