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3ㆍ9ㆍ18 남지회집ㅡ 23ㆍ10ㆍ23하중도 23ㆍ11ᆢ22포항환호공원 23ㆍ12ㆍ27안심식육식당ㅡ 23ㆍ5ㆍ22팔공산뒤쪽ㅡ

떨어본다. 선남은 없고 네 분의 선녀분 들의 모습이 주변 산세들과 잘 어울려 너무 보기 좋다고 하며, 우리가 십년만 젊어서도...오찬을 펼치고 담금주에 젖어가며 식사를 끝내고, 또 걷고 걸어 야음동 산후조리집을 거쳐 시장상가 2층 횟집에 집결, 깔끔...

듯합니다 선남대장님 / 서나 총무님 긴~여정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희생과 봉사정신에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완주증을 가슴에 안고....... 코로나로 우여곡절 많았던 만큼 감회가 남다를 줄 압니다. 모든 분들이 의외로 무덤덤하시네요. 속이 후련하겠다...

자료를 보니 킹mtb와는 2019년 10월에 갔었네요. 옛집에 온듯 정겨움이 묻어나는 것은 선남 선녀, 미남 미녀분들과 셀러친구의 환대 !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배경음원 추가열,윤태규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재성 - 가을 사랑

건대에 선남씨 라는집인디 이것저것 쓰끼다시묵기는 괸찬은듯 뚝배기당25~45인데 회 가지수 차이인데 25짜리도 괸찬은듯 매운탕만 못찌것음

성주 선남에 있는 유료구장. 넓고 깔끔했지만 워낙 더운 날씨라 땀이 뻘뻘. 그래도 36홀 하고 나니 몸은 가뿐. 끝나고 구장에서 경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성주 참외로 후식. 여기 안주인은 우리 후배. (먹기 바빠서 사진이 없네. ㅎ) 2023. 6. 22 木...

매우 기분이 좋았으며 배울점이 많았다. 뚝섬 한강공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경이었다. 오늘 점심식사는 선남sea 횟집(광진구 자양동)에서 하기로 선약하였으나 너무 이른 시간대였다. 할 수없이 30분 이상 휴식을하고 오전 11시 넘어 식당으로...

앞의 횟집에 차를 대고, 배 안에서 먹을 회를 포장 주문하고 곁들여 나오는 쓰키다시와 매운탕을 시켜놓으니 이내 산사모 회장인 정례와 준수, 하순, 미령이 오고 맨 나중에 대전에서 명애가 합류하여 모두 열명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건배하며 크루즈여행...

넷이서 놀수 있는 기회까지 만듬........갓선남...아리는 ㄹㅇ 선남이한테 밥사줘야함...ㅎ 아리 : 오 좋은데?(생각없음...그보단 실내낚시터 어때? 원중 : 뭐어?! 철연 : 그럼 활어횟집은? 원중 : 제발 그만좀 해애래애ㅐ애액!!!! 끝남 ㅋㅋㅋㅋㅋ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