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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산 벚나무를 보내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산 추억이 스민 벚나무을 보내며 교사 선대규 옛말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가 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대상은 물론 사람이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람이 떠나서 생기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 분위기의 허전함 등 여러 감정이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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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83 커스텀 판매 합니다. (판매완료)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당 이용시 아이디공개가 필수사항 입니다. 1) 판매자 이름 : 선대규 2) 판매자 연락처 : ***-****-**** 3) 판매자 주소 : 인천 동구 4) 기종,년식, 주행거리 : 883커스텀, 2010년, 35,*** 킬로 5) 할코출고 or 병행여부 : 할코 6) 판매(구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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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선생님(선대규 선생님) 200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 선생님 -신승원- 수요일날 점심먹고 매일매일 들어있는 미술시간... 점심먹고 공부하기 싫어져 매일매일 늦게 들어가네... 그때마다 선생님께 매번 혼나고 우리들은 그것이 즐겁기만 하네... 수요일마다 선생님께서는 매번 머리에 뿔이나고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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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기투어사진 올립니다. 3부 선대규 광란의 바라바라바바밤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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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례 선생님에 관하여...선대규선생님은 워떨까나??? 200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냥 웃겨서,,, 난 단순한 놈... --------------------- [원본 메세지] --------------------- 김춘득 선생님께 전에 주례를 부탁을 드렸더니, 아직은 자신의 사회적인 위치가 주례를 할 만큼 높지 않으시다면서, 우리 일학년 때 교감 선생님이었던 오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