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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떨어져 수장대를 거치합니다. 여명의 새벽이 차갑더군요. 오랜만에 지피는 모닥불에 의지하니 막상 설레어 온 여울~ 선뜩 들어가기가 싫어지는건~ㅠㅠ 5섯분의 독고다이 견지꾼이 함께하지만 먼저 오신분 홀로 엄청난 밑밥 효과인가 연거푸 4마리의...

https://youtube.com/watch?v=oy-2pqeXs80&si=ygp1ncauQHkZ1XDs 강풍을 더 하니 선뜩하니 쌀쌀 하네요~^^ ㅎㅎㅎ 2024 년 304 일째 44 주차 수욜 역쉬나 낼은 없으니 오늘 하루도 우짜든동 절대긍정으로다가 무탈하니 존버정신으로 전력으로 견디며 쉰나게...

반사된 감이 요요한 빛을 내뿜었다 집뒤짐을 일삼는 사내가 감장대를 올려 감을 따고 있었다 알 감 하나를 덥석 쥐어 들었다 선뜩 입으로 가져갈 수는 없었다 아내의 볼처럼 흠 하나 없는 속살에다 냉큼 뻐드렁니를 받는다는 것 염치가 없었다 아내의 입귀...

7 - 8 도 정도 새벽 한기속을 걸으면서도 열이 오르니 오히려 시원하다 . 물론 잠시 쉬기만 해도 땀과 같이 체온이 내려가서 선뜩 소름이 올라와 차라리 힘들어도 걷는게 나았다 . by B-TAL 소지봉 안착 - 이제 장터목으로 다소 완만한 경사길을 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