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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선머스마..ㅡ.ㅡ ㅋㅋㅋ 토욜날 넘 기분이 다운되서 미장원엘 갔당.. 첨엔 그냥 퍼머머리 펴고 이쁜??단발이나 할까 했는데.. 앉아 있으면서 예전에 잡지에서 보면서 담에 이 머리해볼까 했던 머리가 생각나는것이다.. 캇트... 모델이랑은 정말 잘...

박기도 했다. 나는 늘 에너지가 넘쳤고 당당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욕도 하고 우스갯소리도 잘했다. 이런 나에게 엄마는 ‘선머스마’라고 핀잔을 주시고, 아버지는 ‘조심성 없는 가시나’로 점찍어 버렸다. 신기한 일이었다. 오십 평생을 살면서 이런 적...

중에 당시 24세의 미쓰 정이라는 여직원 하나가 있었는데 이 아가씨의 미모는 무척 예쁜 편이었는데 자존심이 무척 세고 꼭 머스마 같았습니다. 이 예쁜 아가씨는 남직원 동료와도 헤드록, 주먹질, 발차기 등으로 싸우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어찌 하는짓이 머스마인지 시원한 나무 밑에 운동하라고 했더니 뒹글르고 ,, 땅파고 백구가 황구되기 직전입니다. 생긴것은 천상 암넘 처럼 넘 이쁜데 하는짓은 태자 보다 더 극성스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