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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덟번째 한치피싱 202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에도 육포로 말려 씹어 묵었던 고기인데 아직 국회법에 통과하지 않아 조용히 만들어주는 식당에 사모님이 살째기 사 옵니다. 식당은 사모님 지인이라 더 맛나게 량도 푸짐하게 주어요. 한 포장에 네끼 먹을 량으로 기본으로 양파와 부추 넣어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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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18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불광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인간불교의 실천과 전망... 202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선미적善美的], 이 세상의 행복을 증진할수 있는 모든 것은 인간불교' 이기 때문이다. 4. 결론 - 전통과 현대의 융합 성운대사계서는 평생 '삼호三好 사급四給' 을 강조하셨습니다. "좋은 일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며,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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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행] 천공무조백 天公無早白(1권) 3. 십자수혼(十字搜魂)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두와 선미를 오가며 뗏목을 조종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능력은 매우 탁월하여 마치 뗏목 바닥이 강 표면에 붙은 것 같아, 일행은 한 점 불편도 느끼지 못했다. 호강민은 눈빛을 번뜩이며 전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악어라도 찾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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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차 오대산 노인봉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비탕 300,000 소계(당일 잔액) : -237,960 921,540 1,159,500 전월이월 2,571,165 남은금액 2,333,205 5.찬조 현권지기 : 서울 오는 차안 간식(이름 생각 안나요) 선미 : 육포와 쥐포 감사한 마음으로 덕분에 잘 먹었어요 인숙 : 백설기하고 사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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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신나고 즐거웠던 레프팅 후기~! 2010.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즈육포와 마른안주로 낮술판을...역시..술은 낮술이라는...그렇게 저희는 최신곡 들으며 술판을 벌려 가면서 다른 차량들 따라잡아 맥주로 유혹하기.. 휴게소 마다 들려서 아이스크림과..오징어사먹기 땡초김밥 복불복...ㅋㅋ 그렇게 출발하여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