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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제자들의 작품 66 (선생님께 쓴 편지14)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움의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처음으로 만났을 때 무섭단 생각에 1년을 어떻게 보내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정말...않아 큰 소리를 말씀을 하시다 보니 목도 아프셨을 텐데도 하루 하루를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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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우리반 친구들의 작품집 27 (선생님께 드리는 글 13)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린 우리들의 작품 소개, 아동들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27) 선생님께 - 서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서연이에요. 방학동안...죄송해요. 밤에 쓰려고 했는데 깜빡 잠이 들어서 그리고 감사해요. 그때고 그렇지만 어른들께 버릇이 없는 저를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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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고싶은 말(이근대작가님)등 좋은 글 감동글 모음입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人生)은 메아리 ! // ♡ 믿음을 잃지 마세요 ♡// 사지삼혹(四知三惑) 감사또 감사 24.06.15 0 13 해당글 선택 13747 💕어머니의 편지와 아들의 편지 감사또 감사 24.06.15 0 16 해당글 선택 13745 ❤️삶의 德目(덕목)과 人格 (인격)❤️//나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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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소개합니다> 출판 축하 글 모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렁이는 마음 곁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고맙습니다. 1. 사회사업가의 자부심을 읽는 내내 느꼈습니다. 선생님 글 덕분에 제가 뿌듯했고, 선생님이 얼마나 이 일을 가슴 뛰며 하는지도 느꼈어요. 한 단어 한 문장, 귀하고 아름답게 쓰이기 바랍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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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모의 밤 편지글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께 편지를 씁니다. 막상 펜을 들고 보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날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수도사제로 살아갈 줄 알았던 둘째 아들이 그 꿈을 접고 집에 돌아오던 날,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을 안고 "그래, 내 아들 집에 잘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