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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경의선숲길 선셋클라우드 결산보고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16큰백두산님 17혜빈1님18빛나리님 19하염없이님 20봄꽃닝21청라서현22열송이님 23정주기님 24마젤님 25인향님 26단우님 27송지학님 28유근님 29여르미님 식비(19800원 발전기금1000원) 회비 21000원 ×29명=609000원 식비 19800원×29명= 5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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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영화 시인, 고향에서 잠들다', <베네딕션> <리버풀의 추억> <먼 목소리, 조용한 삶>故 테런스 데이비스, 필모그래피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부터 <롱 데이 클로즈>(1992), <네온 바이블>(1995) 등의 초기작을 거쳐 <환희의 집>(2000), <딥 블루 씨>(2011), <선셋 송>(2015), <조용한 열정>(2016)에 이르는 동안은 문학 작품과 문인들의 삶을 각색하는 작업에 충실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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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담방송 선셋님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2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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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와이어 선정, 21세기 매년 최고의 미국 독립 영화 24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셀린 송) 2022: 우리는 모두 월드 페어로 간다 (제인 쇤브룬) 2021: 피그 (마이클 사노스키) 2020: 미나리 (정이삭) 2019: 페어웰 (룰루 왕) 2018: 에이스 그레이드 (보 번햄) 2017: 레이디 버드 (그레타 거윅) 2016: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2015: 탠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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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밸리의 제이미 졸리나 11화 (번외)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피'씨의 집을 떠납니다. 부디 콧대는 휘지 않길 바란다 라케샤-. (너네 집 여자는 그게 유전이란다-) 그 와중에 '드마요'와 '송'이라는 두 가족(온리 여자들)이 이사왔고 코너 프리오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역시 선셋 밸리면 훈골남진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