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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6명은 이코노미에 임원 8명은 비즈니스석에 자리를 배정해서 외국 대회 간것에 대한 해명은 없네요? 회장 조기 귀국 이유 있었네...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주장 조목조목 반박..."전담 트레이너 가동· 보도자료 작성에 집중한 이유가 있었다. 대한...

기자> 지난 7월 중국서 열린 세계선수권 참가를 위해 배드민턴협회가 작성한 예산서입니다. 선수 6명이 출전했는데, 임원은 8명이나 따라갔습니다. 감독과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는데, 임원진은 전원 비즈니스석을 이용했고 비용은 두 배 가까이...

협회 꼰대 놈들 선수 입막고 찍어누르기에 급급해서 안세영 선수의 고충이 뭔지 지금 상황은 어떤지 전혀 관심도 없고~~ 탐관오리들 생각나네~~ 방수현 "안세영, 협회 지원으로 지금까지 온것"…누리꾼들 "본질흐려"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2024...

임원들은 비즈니스 태우는 협회라니 말 다했지.. 참 양궁협회 같은 곳이 있는 반면 이런 협회도 다 있고 내가 선수라면 정말 현타왔을듯...